믹스코시 시장이 공개한 신속진단키트 검사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La Torre 루즈벨트 지점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8명의 La Torre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20일 코로나 확진자 132명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과테말라 국내시장 휘발유도 갤런 당 Q1.20 상승했다.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 위험수당으로 5천 께짤을 요구했다.
Escuintla주 Sipacate 마을에서 통행금지 시간에 술을 마시던 남성 2명이 출동한 경찰에 총을 쐈다.
어젯밤 내린 비로 도로 노면이 젖어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아침부터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의 불만이 또 다시 제기되었다.
19일 코로나 확진자 132명 증가해 2,133명
경찰 113명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중
Vestex 회장은 봉제공장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에 대해 밝혔다.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위' 설립하고 Dr. Edwin Asturias를 책임자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