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USAC 점거사태와 관련 대법원에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또 다시 충돌했다.
검찰이 USAC 점거 사태와 관련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를 포함해 5명을 체포했다.
검찰이 또 다시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정보를 최고선거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올 들어 과테말라주에서만 689건의 택시관련 범죄가 접수되었다며 택시나 우버 이용시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단체들은 차기 정부의 취임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업무 종료일을 내년 1월 15일 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Semilla를 제외한 일부 정당들은 일정대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검경은 청부살인과 마약을 판매하던 범죄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
검찰총장의 해임을 가능하도록 국회가 검찰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검찰은 원주민 단체와 Los 48 Cantones가 제의한 대화 제의를 사실상 거절했다.
검찰이 헌재에 해임을 요청했던 David Napoleón Barrientos 내무부 장관이 곧바로 대통령에게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시위대를 해산하지 못 했다며 헌재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David Napoleón Barrientos 내무부 장관을 탄핵할 것으로 헌재에 요청했다.
자신들을 퇴역군인들이라고 밝힌 일단의 남성들이 72시간 내에 도로봉쇄를 해제할 것을 Los 48 Cantones와 검찰에 요구했다.
Los 48 Cantones는 검찰총장과 FECI 부장검사 및 오레야나 판사의 사임이 이루어 질 때 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