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rcovid는 내년 3월과 4월 경 330명 분의 1차 코로나 백신이 과테말라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Edwin Austrias 위원장은 경제활동 인구수의 최소 절반인 360만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판 아메리카 보건기구(OPS)는 2021년 3월과 5월 사이에 라틴 아메리카 국가와 카리브해 국가들에 코로나 백신 1차분이 전달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dwin Austrias 코로나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 백신으로 AstraZenaca사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 아메리카 보건기구(OPS)는 코로나 백신 개발시 구매할 수 있도록 과테말라 정부의 백신구매 기금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