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아메리카 보건기구는 코로나 백신이 3월에야 과테말라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순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던 코로나 백신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에 처음 도입될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IGSS는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8천명 월 16만~18만 명씩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과 관련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 첫 번째 코로나 백신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백신접종 전략을 발표하며, DPI로 접종여부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코로나 백신 구매를 위해 15억 께짤의 예산을 국회에 요청했다.
PDH는 헌재에 민간기업도 코로나 백신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원을 하였으며, 헌재도 이를 공식적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내년 코로나 백신 구입을 위해 이미 지불된 Q 817만 외에 추가로 Q 4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과테말라에서 구매할 코로나 백신 가격은 1회당 $10.52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늦어도 내년 5월이나 6월 경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