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만으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 졌다.
보건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일부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에 대해 24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질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8일부터 60세~64세 연령도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의 백신접종이 너무 느리다며 Neto Bran 믹스코시 시장인 엘살바도르을 방문해 Nayib Bukele 대통령에게 백신지원을 요청했다.
우리 동포들도 과테말라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기 시작했다.
보건부는 14일부터 65세 이상도 백신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보건부 장관은 12일 국회에 출석해 다음주는 스푸트니크 V 백신 5만회, 5월 말에는 Covax 백신 30만 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USAC는 10일부터 백신접종 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도입이 지연되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5월 5일 La Aurora 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