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Calzada de La Paz에서 대형 참사를 일으킨 버스 회사에 15000의 벌금을 부과했다.
운전하는 차량과 맞지 않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경우 400의 벌금에 처해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며 차량 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교통법에 따라 각 차량은 필수 물품과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200께짤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2일 국회가 개정된 교통법을 통과시켰다.
국세청은 9월 30일까지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100%가 벌금으로 부과되지만 세금 미납이 적발되기전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벌금의 75%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주차 위반으로 Q 500의 벌금이 부과된 차량 소유주가 차량 바퀴 잠금장치를 제거하려다 더 큰 벌금을 내게 되었다.
과테말라시는 차량의 벌금 미납 여부를 확인해 주는 증명서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운전 중 이어폰이나 헤드폰 및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 벌금이 Q 100이 부과될 수 있다.
PMT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번호판이 장착되지 않은 차량은 압수되거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PMT는 불법으로 도로위에 물건을 두고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경우 Q 400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