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부족한 제도로 인해 북미에서 소모되는 마약의 90%가 과테말라를 거쳐 이동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2023-07-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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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범죄자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9일 만에 다시 체포되었다.

  •  2023-03-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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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의 1/3이 과테말라시와 인근 믹스코 및 비야누에바에서 발생했다.

  •  2023-01-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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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테말라주에서 신고된 주택강도 사건은 499건에 달했다.

  •  2023-01-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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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22%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주에서 살인사건의 38%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2-05-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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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며 과테말라를 비롯한 전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무부는 곧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2-05-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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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사례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찰은 살인사건이 특별히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2021-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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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준 코로나19로 사망한 숫자 3,546명, 범죄로 인한 사망자 숫자 3,578명

  •  2020-10-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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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막기 위한 전국적인 이동제한 조치와 재난사태 선포로 범죄조직의 활동도 위축되어 살인 등의 범죄도 함께 감소했다.

  •  2020-08-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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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Nueva시는 경제 재개방과 더불어 늘어날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Paradas Seguras' 치안 계획을 발표하고 100명 이상의 치안병력이 밤낮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20-08-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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