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내의 창업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에 의한 피해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  2024-09-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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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2024-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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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택시나 우버 등 이용시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  2024-05-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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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이 연루된 사기 범죄를 적발하고 2명의 현직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4-02-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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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올 들어 과테말라주에서만 689건의 택시관련 범죄가 접수되었다며 택시나 우버 이용시 주의를 당부했다.

  •  2023-11-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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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Canales지역은 올 상반기 지난해 대비 살인사건이 크게 증가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  2023-08-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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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부족한 제도로 인해 북미에서 소모되는 마약의 90%가 과테말라를 거쳐 이동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2023-07-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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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범죄자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9일 만에 다시 체포되었다.

  •  2023-03-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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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의 1/3이 과테말라시와 인근 믹스코 및 비야누에바에서 발생했다.

  •  2023-01-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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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테말라주에서 신고된 주택강도 사건은 499건에 달했다.

  •  2023-01-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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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22%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주에서 살인사건의 38%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2-05-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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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며 과테말라를 비롯한 전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무부는 곧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2-05-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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