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내전에 참여한 전직군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망자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부정 수급자들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나 국회는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년간 자연재로 인해 88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제공한 주택이 부실하거나 충분하지 못 해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해소되지 못 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대비 사망자가 수가 555% 증가했다.
코로나가 창궐한 2021년 사망자 숫자가 예상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Renap과 보건부의 코로나 사망자 숫자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망자가 17,000명을 넘었다.
5세 미만 영유아 중 영양실조 사망자가 지난해 보다 두배 증가한 51명으로 확인되었다.
멕시코 이민자 트레일러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5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망자나 부상자 명단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지난 수요일, 과테말라시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9월 1일 멕시코 신규 확진자는 17,337명, 일일 사망자는 1,177명이 발생했다.
코로나 사망자가 살인 피해자 숫자에 육박하고 있다.
보건부는 17일 발표한 코로나 사망자 중에는 몇 달전의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