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연합회와 중앙 아메리카 운송자협회는 자연재해로 인해 유실된 도로의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상황에 맞게 대통령이 나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인연합회가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상공회의소나 경제인연합회 등은 늘어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경제인연합회는 과테말라의 미래를 위해 기존 도로 보수와 47,500km의 새로운 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rika Aifán 판사를 지지하기 위해 9일 법원을 방문한 William W. Popp 미국대사에 대해 CACIF와 CIG가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CACIF는 94개 기업을 대상으로 2~3분기 경제 상황과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기업의 40%는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코로나 백신 추가 구매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인연합회는 각 기업의 백신구매를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경제인연합회는 기증받은 백신의 접종도 늦어지고 있다며 정부 백신접종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새벽 2021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각 분야의 경제인 단체들은 사라진 건설통신부 예산 사건과 관련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Cacif는 일부 지방정부가 지역 봉쇄등의 권한을 벗어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검찰에 고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acif는 코로나 상황에서 재개방된 경제재개에 발맞춰 향후 10년간의 경제발전을 위한 27가지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