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배출했던 FCN-Nación 당이 지난해 선거에서는 1명의 국회의원도 배출하지 못 하고 5%도 득표하지 못 해 정당자격이 취소되었다.
검찰의 FECI가 지난 선거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최고선거법원은 48시간 내에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최고선거법원은 지난 선거에서 발생한 여러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및 정당법을 개혁할 선거개혁위원회(CAME)를 출범시켰다.
Semilla당의 정당자격을 보호해 온 선거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며 최고선거법원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차기 정부의 취임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업무 종료일을 내년 1월 15일 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Semilla를 제외한 일부 정당들은 일정대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고선거법원과 대통령 당선인은 검찰의 수사에도 차기 정부의 출범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이 또 다시 최고선거법원을 압수수색함에 따라 멕시코로 출국했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과테말라로 급거 귀국했다.
2023년 선거기간 동안 정당들이 사용한 선거자금은 Q 6,100만로 나타났다.
검찰이 또 다시 최고선거법원 사무실과 투표함이 보관되어 있는 Parque de la Industria를 압수수색하며 일부 투표함을 개봉했다.
최고선거법원이 10월 31일 선거업무 종료를 위해 9일 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 여당인 Vamos당이 또 다시 선거결과에 의구심을 나타내며 대선 불복의 사를 나타냈다.
최고선거법원이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