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지 않을 경우 비농업분야 최저임금의 40배가 벌금으로 부과될 수 있다.
FECI는 제7형사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고선거법원과 사무국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사무국장 대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소자가 탄 차량이 공격받아 타고 있던 교도관은 사망하고 재소자는 도주했다.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
8월 11일부터 시행 예고된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에 대해 환경 미화원 조합은 시행을 위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제도 강행시 파업을 예고했다.
국세청과 이민청 및 금융감독원은 7월 19일부터 전자출입국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Semilla당의 자격정지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던 Ramiro Muñoz 최고선거법원 사무국장이 휴가 신청 후 돌연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여당의원이자 재선에 성공한 Fernando Leal Gómez의원의 2020년 노상방뇨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픽 회원국 자격이 정지된 과테말라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 한 상태다.
최고선거법원 Ramiro Muñoz 사무국장이 돌연 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휴가 신청 배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새벽 발생한 육교 추돌 사고는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육교와 추돌 후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