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지아마떼이 정부의 주요 장관인 경제부와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동시에 사임했다.
11일 투표결과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최고선거법원은 결과를 발표하지 못 했다.
2023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7월 31일로 다가왔다.
Irma Palencia 최고선거 법원장은 선거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일부 세력으로 인해 과테말라 민주주의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추가 재검표를 요구한 일부 정당의 요구를 기각했다.
통계청은 6월의 물가상승률이 5월에 이어 하락하며 4.9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식품 및 음료 가격이 상승하며 6월 최저생계비와 최저생활비는 모두 상승했다.
보건부는 지난 2주간 5천명 이상의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헌재와 대법원의 잇단 결정으로 선거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산 까를로스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선거결과를 존중하라'는 시위가 소나 1에서 열렸다.
대법원의 판결로 TSE의 선거결과 발표가 또 다시 지연됨에 따라 결선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UNE당과 Semiila당 모두 반발하고 있다.
15살 생일을 맞은 한 소녀가 파티나 선물보다 자신만의 가게를 열어달라고 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월마트 멕시코 및 중미 사무소는 7월 25일 까지 카드할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시장선거 투표 결과에 대한 재검표를 진행했으나 득표수 차이만 줄었을 뿐 순위는 바뀌지 않으며 Ricardo Quiñónez 현 시장의 재선이 다음주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