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가 확실시 된 20일 오후 8시 UNE당 중앙 당사에는 인적없이 음향장비를 철수하는 인력만 남았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가 투표 종료 몇 시간 만에 59%의 지지율로 차기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과테말라 PMT는 17일 El Incienso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여성을 구출해 정신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에탄올과 휘발유를 의무적으로 섞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ProDatos사가 쁘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의뢰로 조사한 예상 득표율이 발표되었다.
경찰은 투표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19일 정오부터 투표가 끝난 21일 오전 6시 까지 금주법이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갤럽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이들 중 지지율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가 61%, 산드라 또레스 후보가 39%로 나타났다.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희망'이나 '선거조작'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는 '더 나은 미래'나 '허위서명'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다.
도로 유실로 설치된 17.5km 임시교량이 개통 하루만에 다시 임시 폐쇄되었다.
에스꾸인뜰라 주의 한 농장에서 총에 맞고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다.
퇴역군인들을 만난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그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8월 2일 이 후 도로가 유실된 17.5km 지점에 임시교량의 설치가 완료되어 8월 16일 오전 5시부터 통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