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과 노동부는 지역별 차등임금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주법이 안화된 첫 주말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9명이 부상을 입었다.
에스꾸인뜰라 시빠까테 해변에서 이안류에서 휩쓸린 미성년자 6명이 구조되었다.
Nahualá와 Ixtahuacán 지역 분쟁으로 17일 경찰 포함 13명이 괴한들의 총기 공격에 의해 살해 당했다.
최고선거법원은 UNE당과 UCN당 및 PC당의 불법혐의로 인해 당 해체 절차를 진한다고 발표했다.
12월 17일 제 20기 민주평화통일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과테말라지회(지회장 김동진외 9명)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16일 코백스를 통해 구입한 화이자 백신 1백만 회가 도착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 해 보다 4.7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대만으로 부터 기부받은 쌀에 정부가 더해 백신접종률이 낮은 지역의 접종자들에게 일인당 10kg의 쌀을 지급하는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금주법 완화로 인해 코로나 재확산과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했다.
대통령은 내년 1월 15일까지 금주법 적용을 완화 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이민자 트레일러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5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망자나 부상자 명단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