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26일)부터 중부와 남부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확진자 561명, 사망 35명, 확진자 비율 34.16%
각 지방정부와 과테말라 시민들은 오늘 저녁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발표할 '신호등 시스템'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0명, 사망은 30명이 발생했다.
23일 확진자 1,091, 사망 37명
지난 주말 대통령을 비롯해 다수이 각료와 동료 국회의원들과 회의를 갖었던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검사지 위조를 시인했던 서은주 원장이 다시 사과문을 삭제하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사관이 서은주 원장을 협박해 거짓으로 자백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22일 신규 확진자 1,057명, 사망 59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8.82%
코로나 사태 전 올해 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연료시장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예상했다.
과테말라시는 Cayala 앞 원형교차로 옆에 새 지하차도를 건설해 교통정체를 해소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Pacaya 화산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21일 확진자 906명, 과테말라시 296명 총 확진자 41.1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