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정보, 서은주 원장의 사과문 게재 거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현재의 차량 2부제와 통행금지를 2주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11일 코로나 확진자 757명, 사망 47명
2/4분기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전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행금지 시간인 밤 11시에 한 교회소속으로 추정되는 Santiago Atitlan 주민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거리행진을 벌여 비난이 일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검사능력 확대를 위해 50개의 민간 실험실에 대한 승인을 준비중에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 확진자와 사망자 및 완치자 등을 알 수 있는 앱을 개발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0일 확진자 979명, 사망 33명 검사수 2,443건, 확진자 비율 40.07%
한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했던 Henry가 서은주 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기상청은 태평양에서 다가오는 고온다습한 공기로 인해 주말 동안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반성없는 서은주 원장으로 인해 여전히 서은주 원장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한인동포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n Juan de Dios 병원에서 일반질환으로 입원했던 46세 여성이 입원 17일 만에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은 사망자 가족에게 피해자의 사망사실과 매장지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