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2-E는 북서쪽 방향으로 이동해 약 72시간 후에 과테말라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코로나 확진자 132명, 사망자는 12명
태평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해 일요일 과테말라에 진입해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Jordán Rodas 위원장은 두 도시간의 분쟁은 계엄령이 아닌 지방법에 의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재난사태 기간을 7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인 150명 코로나-19 양성판정 받았다.
Herrera Llerand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사망자와 PDH가 조사한 사망자 숫자가 달라 논란이 된 가운데 보건부는 구체적 원인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단지 '기술적 문제'로 인한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토지문제로 분쟁을 겪어 오던 Santa Catarina Ixtahuacán 와 Nahualá가 지난 24일 또 다시 충돌하며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했다.
29일 259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5시부터 6월 1일 오전 5시 까지 통행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