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오는 2050년 과테말라 인구가 2,27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Plaza de la Constitución까지 Transurbano 운전기사들이 시위를 할 예정이다.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
DGAC는 9월 1일을 국제공항 재개장 시기로 예상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재개장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가 재활성화 된지 3주가 지났으나 민간버스회사들과 정부간 요금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운행 시기가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17일 확진자 905명, 사망 30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5.35%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제 재개방 조치 이후 국민들의 활동성과 차량이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16일 신규 확진자 347명, 검사수 818건, 사망 10명
Villa Nueva시는 경제 재개방과 더불어 늘어날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Paradas Seguras' 치안 계획을 발표하고 100명 이상의 치안병력이 밤낮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16일 과테말라 코로나 사망자가 2,379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미 다른 국가들에 비해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285명, 검사수 46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