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코로나 사태로 유효기간이 지난 DPI 도 올 연말까지 사용가능 하도록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2일 확진자 250명, 사망 7명, 검사수 1,457건
보건보는 코로나 사태 후 정상화를 위한 4단계 기준을 발표했으나 코로나비상대책위는 발표에 오류가 있다며 수요일 새로운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는 차관을 비롯해 200여명이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열대성 저기압 3호, 수재민 1천여명 발생
교육부는 수업을 재개하더라도 최소수업일수 180일을 채우기 위해 12월까지 수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전직원 코로나-19 검사를 보건부에 요청했다.
6월 1일 확진자는 249명 사망자는 8명 증가했다.
열대성 저기압 제3호 생성
Quiroa 보건부 차관은 국회에 출석해 임시병원의료진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못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Hugo Monroy보건부 장관과 Edwin Austrias 코로나 비상대책위원장이 첫 만남을 갖고 코로나 대응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열대 태풍 아만다로 각지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번 주중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