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부의 공식 사망자는 12명, PDH는 루즈벨트 병원 19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이라고 밝혔다.
사립병원의 코로나 검사비용은 건당 Q1,900~Q2,500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코로나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Edwin Asturias 박사는 "현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한 업무 파악 후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확진자 203명, 완치자 72명, 사망자 12명 코로나 검사는 1,321건
정부는 24일~26일간 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루즈벨트 병원은 이 기간 동안 병원에서만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봉쇄 가능성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폭우가 예상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길에서 갑작스레 사망한 사례에 대해 보건부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과 재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 태평양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 과테말라에 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일부 소문과 같이 전국 봉쇄령이 임박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7일 코로나 확진자 191명, 코로나 검사 1,027건
대사관은 과테말라발 멕시코행 항공편을 6월 17일 운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