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정부 말기인 올 1월 1일부터 16일 사이 영부인 산하 사회기업국(SOSEP)가 419건 365만 께짤의 지출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되며 감사원과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  2024-01-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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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오토바이로 교통정체가 증가하고 있다.

  •  2024-01-3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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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일과 시간 외 무분별한 관용차량 이용사실을 적발하고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2024-01-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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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  2024-0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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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Livio Díaz 국세청장은 30일 발표된 2023년 세수보고서를 통해 목표금액보다 100억 께짤 많은 950억 께짤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  2024-01-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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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지만 정당자격이 정지된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국회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  2024-01-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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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은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중남미 8개 국에 대한 한국 식품의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자료집을 제작 공개했다.

  •  2024-01-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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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한랭전선의 영향을 31일 까지 강풍과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24-01-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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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전부터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사임시키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이 29일 내각 회의에 참석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15분 만에 퇴장시켰다.

  •  2024-0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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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8일 만에 대통령실에서 감청장비를 발견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모든 정부시설내의 보안검색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  2024-0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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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단체들은 헌법재판소가 일부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며 헌재 판사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  2024-01-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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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화물협회는 과테말라내 부족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13,000명에 달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4-0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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