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생한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발생한 유독성 연기로 인해 교육부가 8일 과테말라주와 사까떼뻬께스주에 휴교령을 내렸다.
7일 발생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짙은 연기가 산 크리스토발 지역까지 퍼졌다.
과테말라에서도 4월 8일 오전 11시부터 부분일식을 관찰할 수 있다.
지난해 과테말라 섬유제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8.1% 감소했으나 올 해는 5% 성장이 전망된다.
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 계약이 불법이었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같은 부패 행위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EGSA는 오는 6일 소나 4와 10 일부지역의 전력망 유지보수를 위해 전기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4월 들어 과테말라시의 대기질이 계속 매우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ery Ramos 국회의장이 압수되거나 보관중인 불법 무기들의 신속한 폐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근무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그의 상관이 근무에서 배제되고 감사를 받고 있다.
PMT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번호판이 장착되지 않은 차량은 압수되거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믹스코시가 루즈벨트 도로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루즈벨트 도로와 소나 3, 5 avenida를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