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이 연루된 사기 범죄를 적발하고 2명의 현직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4-02-07 21:15
0 댓글

취임 전부터 이어져 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06 19:19
0 댓글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받는 8세 급성 신경계 질환자가 또 다시 사망하며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  2024-02-06 18:56
0 댓글

제 37회 미주개발은행 총회에 참석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 진행할 과테말라의 인프라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  2024-02-05 21:46
0 댓글

취임전부터 검찰총장을 경질하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은 취임 3주가 다 되가는 시점에도 "검찰총장을 경질할 대책은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2024-02-05 20:45
0 댓글

건설통신부와 감사원은 지난 정부시절 맺어진 건설계약 중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예산이 집행된 사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  2024-02-05 20:36
0 댓글

안띠구아 시는 부활절 기간 차량의 시내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  2024-02-04 21:51
0 댓글

교통국은 차량의 번호판이 불완전하거나 손상되어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최대 Q 500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  2024-02-04 21:41
0 댓글

지난해 과테말라 경제 상황을 국회에 보고한 중앙은행은 올 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2024-02-04 19:52
0 댓글

재생에너지발전협회의 보고를 받은 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 전체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확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01 22:26
0 댓글

아레발로 정부는 지아마떼이 정부 마지막 시기 대량으로 계약된 MAGA 공무원 256명에 대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  2024-02-01 22:17
0 댓글

보건부는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급성 신경계 증후군이 발견되고 있다며 대규모 행사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  2024-02-01 22:01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