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장관은 아우로라 공항의 상태가 '전쟁을 겪은 것과 같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향후 2년간 2억 6천만 께짤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등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국세청과 이민청 및 금융감독원은 7월 19일부터 전자출입국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로라 공항을 관리한느 공항공사는 올 해 11월 경부터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고 손님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도 공항시설물 관리예산을 1,200만 께짤 증액했다.
공항의 입국불허로 억류된 도미니카 인들이 당국의 처우에 불만을 나타냈다.
Aurora 공항의 출국장 폐쇄로 17일 새벽 일단의 여행객들이 밖에서 기다려며 불편을 겪어야 했다.
29일 폭우로 소나 13와 공항 인근 도로가 침수되었으나 공항은 문제가 없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아우로라 공항이 전력시스템 유지보수와 백업 시스템 설치를 위한 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 새벽 공항시설내 누수가 발생해 수화물 검사 구역이 침수되고 화장실에 물이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