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 중 절반 이상이 향후 경제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중미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인구의 40%는 과테말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멕시코 정부는 과테말라를 포함해 육로로 맞닿아 있는 모든 국가와의 국경을 19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벨리세는 과테말라 해군이 불법적으로 자국 영토를 침입해 검문활 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사는 과테말라의 신용평가 등급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하며 'Ba1'으로 하향조정 했다.
중미 각국의 입출국시 주의사항
과테말라 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한국어 교육 협력 MOU에 서명하고, 금년 중 초등 5, 6학년에게 한국어를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
과테말라의 코로나 검사건수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국경 El Florido 세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