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각국의 입출국시 주의사항
과테말라 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한국어 교육 협력 MOU에 서명하고, 금년 중 초등 5, 6학년에게 한국어를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
과테말라의 코로나 검사건수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국경 El Florido 세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