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대기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5개 국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와 관련해 과테말라 정부가 WTO에서 회의를 준비 중이다.
중국의 갑작스런 수출규제에 과테말라 기업과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개인의 펜타닐 구매와 유통은 불법이며 아직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웃 국가에서도 과테말라인이 연루된 펜타닐 불법 유통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해외가족송금액은 과테말라의 GDP의 20%를 차지하는 등 중미 국가들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재외선거 투표율이 전 세계 평균 56%보다 높은 64%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의 새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축사단을 파견한다.
3년 마다 시행되는 전세계 학색평가 프로그램 PISA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룹 SS501의 리더였던 가수 김현중씨가 25일 과테말라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