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노벨 경제학 상을 수상한 제임스 로빈슨은 트럼프와 머스크를 비판하며 그들이 원하는 사회를 보고 싶다면 정부가 없는 과테말라를 보라고 발언했다.
열대파의 영향으로 10월 마지막 주 초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플랫폼 Temu가 자사의 상품을 과테말라로 직배송 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 바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자신의 정부 출범 이 후 6개월간 의회와의 관계가 최악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들어 25번째 열대파가 대서양에서 과테말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체결되었으나 실제로 발효되지 못 했던 과테말라-페루 자유무역 협정이 재 추진되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가 Aerometro 운행을 위한 일부 법 조항을 변경함에 따라 2025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과테말라시는 차량의 벌금 미납 여부를 확인해 주는 증명서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20주년을 맞이하는 과테말라는 미국과 경제 관계가 여전히 '고무적'이라며 자유무역 협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