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국에서 열리는 판매행사 'El Buen Fin'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하려는 과테말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멕시코 접경지역인 San Marcos주의 Tecun Uman I 세관 직원도 증원될 예정이다.
과테말라가 한국과의 FTA협상을 완료했다.
과테말라 보건부가 확산하는 뎅계열 환자를 막기 위해 국가건강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제통화기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상승 고착화될 위험을 경고했다.
과테말라 여권을 이용해 비자없이 입국가능한 국가는 133개 국에 달한다.
과테말라 무역관은 한-중미 FTA에서 빠졌던 과테말라와의 협상이 재개되며 2023년 초 협상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의 빈곤율은 59.3%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아이티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의 22%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주에서 살인사건의 38%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 로비스트 회사와 계약을 했으며, 비용은 대만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최대 1천만 명, 12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과테말라를 출발해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한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서 밀입국한 남성이 발견되었다.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뮤 변이 바이러스가 과테말라에서도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