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회에서 제안된 전자 차량등록증 이용 법안이 10대 국회에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 10대 국회가 출범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위원회 축소와 배분 문제로 Semilla당에 협력하기로 했던 UNE당의 비주류 세력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평균 세비는 월 Q 29,150이지만 상임위 위원장이나 국회 의장단에 소속되는 경우 두 배 가까운 세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국회가 버스와 화물차의 배출가스 경감시설 설치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
제 10대 국회 의장단은 지난 국회 의장단의 활동에 대해 특별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2024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예산안 통과 시한을 넘기지 않으려는 대부분의 정당들의 의지에 따라 30일 2024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지도부가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금지시켰다.
전기와 가스 보조금 연장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논의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현직 국회의원의 78%가 오는 6월 25일 선거를 통해 다시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여당이 모든 권한을 갖는 슈퍼 부서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