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살인사건과 갈취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의 남동생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사례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찰은 살인사건이 특별히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올 8월까지 발생한 살인사건은 지난해 보다 7.19% 증가했다.
올 해 살인사건 발생이 지난해 보다 2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살인사건이 대폭 감소 했었다.
살인사건이 증가하며 여성 피살자 수도 함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