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S는 어린이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올 해 살인사건 발생이 지난해 보다 2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살인사건이 대폭 감소 했었다.
SAT은 지난해 코로나로 하락했던 경제가 회복하며 올 1분기 세금징수액이 지난해 보다 6.7%증가한 178억 께짤이라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97, 주황색 107, 노란색 136, 녹색 0
살인사건이 증가하며 여성 피살자 수도 함께 증가했다.
Pacaya 화산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더 큰 규모의 폭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경고했다.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해외송금액이 1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차량등록대수는 8.4% 증가했다.
코로나로 줄어들었던 시내 차량이 연말을 맞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과테말라 시내에선 60만 대의 차량이 몰리며 시내 곳곳에서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ENA는 옥수수 재배 면적이 늘고 생산량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었던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에서 다시 마약상들의 비행기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 국민의 닭고기와 계란의 소비가 6년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66.5lb라고 Anavi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