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내의 판사 선출 작업이 지연되며, 각 정당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Puerto Quetzal항의 화물처리 지연으로 최대 45일간 대기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수출입 업체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천 께짤의 보상금을 받지 못 한 퇴역군인들이 26일부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께짤항의 선적 및 하역 용량 부족으로 현재 항국 밖에서 대기하는 화물선이 23척으로 늘어난 가운데, EPQ측은 화물선당 선적 및 하역작업을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7일 오전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여권신청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15일 도착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이 운송과정의 문제로 또 다시 지연됐다.
50세 이상까지 백신접종 대상자를 확대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백신접종 센터들이 큰 혼란을 겪었고, 보건부는 예약 안내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 에게만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최대 4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5일 5만 도스 이후 추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 도착이 또 다시 지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