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최저임금이 임금위원회에서 합의되지 못 함에 따라 12월 28일 전까지 아레발로 대통령이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10% 인상 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에 기업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0% 인상하는 안을 제시 한 것으로 알려졌다.
CNS가 2025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하지 못 한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200을, 고용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의 정규직 노동자 중 61.3%만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CE1의 2024년 최저 시급은 농업분야 Q 13.39, 비농업분야 Q 13.87, 섬유 및 수출업분야 Q 12.68이다.
CE1지역의 2024년 최저임금이 올 해 보다 6~6.6% 인상되었다.
노동부는 지아마떼이의 결정으로 다음주 2024년 최저임금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도 최저임금이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 놓고 있다.
2024년 최저임금 제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보고서가 정부에 제출되었다.
지난해 과테말라 노동자의 평균 급여가 Q 2,849.50으로 이전과 비교해 상당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최저임금과 가구 당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