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가 2025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하지 못 한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200을, 고용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9-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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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정규직 노동자 중 61.3%만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다.

  •  2024-08-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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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4-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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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1의 2024년 최저 시급은 농업분야 Q 13.39, 비농업분야 Q 13.87, 섬유 및 수출업분야 Q 12.68이다.

  •  2023-12-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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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1지역의 2024년 최저임금이 올 해 보다 6~6.6% 인상되었다.

  •  2023-12-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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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지아마떼이의 결정으로 다음주 2024년 최저임금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3-12-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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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최저임금이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 놓고 있다.

  •  2023-10-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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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 제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보고서가 정부에 제출되었다.

  •  2023-09-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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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테말라 노동자의 평균 급여가 Q 2,849.50으로 이전과 비교해 상당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최저임금과 가구 당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3-02-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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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1 지역 7%, CE 2 지역 4%의 2023년도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되었다.

  •  2022-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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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IGSS와 JM의 의견서가 공개 되었다.

  •  2022-11-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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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에는 정부, 고용계 및 노동계 모두 동의 했으나 인상률은 모두 제각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12월 대통령이 결정하게 되었다.

  •  2022-10-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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