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1 지역 7%, CE 2 지역 4%의 2023년도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되었다.
2023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IGSS와 JM의 의견서가 공개 되었다.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에는 정부, 고용계 및 노동계 모두 동의 했으나 인상률은 모두 제각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은 12월 대통령이 결정하게 되었다.
2023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CNS는 노동계와 사용자측의 안을 협의한 후 10월 12일 까지 노동부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최저임금과 관련 노동계가 하루 Q 180를 요구했다.
기업들과 노동부는 지역별 차등임금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고용주와 노동자 대표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 했다.
지난 2년간 오르지 않은 최저임금으로 인해 내년도 최저임금의 인상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과테말라의 최저임근이 2년째 동결되었다.
노동부는 2021년 최저임금이 올 해와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기존과 같이 대통령이 결정하게 된다.
2021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노동계와 고용계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135을 고용계는 올 해와 같은 최저임금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