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염병 발생이 줄어들고 있으나 국민들 스스로 건강을 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방역지침은 기존과 같다고 밝혔다.
27일로 코로나 감염 10일차를 맞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대통령실은 '안정적'이며, 자택에서 원격으로 집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6일 신규 확진자 390명, 사망 16명, 검사건수 1,845건
코로나 유행으로 2분기에만 라틴 아메리카 일자리의 33.5%가 사라졌다고 국제노동기구는 밝혔다.
9월 22일 신규 확진자 818명, 사망 17명, 검사건수 3,745건
과테말라는 22일로 통행금지 시행 6개월 째를 맞았다.
9월 21일 신규 확진자 943명, 사망 13명, 검사건수 3,956건
국회에 출석한 Marco Livio Díaz 국세청장은 세금 인상없이도 내년 정부 수입이 640억 께짤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민청은 육로를 통한 입국시 과테말라 국적자나 임시 및 영주권자는 PCR검사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9월 20일 신규 확진자 237명, 사망 5명, 검사건수 1,312건
코로나에 감염되어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원격으로 장관들고 매주 화상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국회의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가 목요일까지 폐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