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과테말라의 코로나 환자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으며, 향후 2주간 1시간 내의 종교활동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Antigua시의 유명 장소인 Cerro de la Cruz의 출입이 여전히 금지되어 있음에도 일부 방문객들이 무단으로 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등 시스템 2회차를 지나며 적색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이 206개로 늘어났다.
19일 확진자 1,102명, 사망 39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7.10%
18일 확진자 1,033명, 사망 48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7.49%
중미 6개국의 코로나 현황
17일 확진자 905명, 사망 30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 25.35%
16일 신규 확진자 347명, 검사수 818건, 사망 10명
16일 과테말라 코로나 사망자가 2,379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미 다른 국가들에 비해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285명, 검사수 468건
7월 27일 경제가 재활성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상인들의 앞날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7월말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택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Allan Rodríguez 국회의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