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Copercovid는 과테말라 주를 포함한 중부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El Laboratorio de Datos사는 과테말라 주의 코로나 검사수가 줄어들며 확진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9월 15일 과테말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매해 진행해 온 홰불 행진이 올 해는 취소될 예정이다.
26일 신규 확진자 1,138명, 사망 23명, 검사건수 3,793건
8월 3일 이후 24일째 한인동포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25일 신규 확진자 1,067명, 사망 32명, 검사건수 4,133건
Sergio Recinos 중앙은행장은 올 해 과테말라의 GDP.는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시청은 소나 6와 소나 1를 왕복운행하는 Transmetro 6번 노선이 오는 28일(금)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Copercovid는 중부지역의 코로나 감염병 환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공항내 방역절차와 시설을 설치한 후 공항이 재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신규 확진자 1,118명, 사망 19명, 검사건수 4,099건
23일 코로나 확진자 345명, 사망 17명, 검사수 424건
코로나를 막기 위한 전국적인 이동제한 조치와 재난사태 선포로 범죄조직의 활동도 위축되어 살인 등의 범죄도 함께 감소했다.
22일 신규 확진자 332명, 사망 14명 검사수 1,103건, 확진자 비율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