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부가 지난해 선포된 비상사태를 또 다시 연장했다.
과테말라시가 소나 15의 Vista hermosa 지역내 손상된 도로의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스마스 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 4대를 1,700만 께짤에 임대했다.
미국 대사관이 소나 16로 이전된다.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의 1/3이 과테말라시와 인근 믹스코 및 비야누에바에서 발생했다.
법원의 퇴거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 이를 거부하는 농민들이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기상청은 새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주말까지 북부지역의 기온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노숙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지나가는 차량을 위협하는 행동이 계속되어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었다.
민원인에게 돈 요구한 공무원이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연료가격이 Q 0.5~ Q2.1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Q 35.69, 고급 휘발유 Q 36.99, 경유 Q 36.49로 인상되었다.
알바로 꼴롬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과테말라 정부가 24일부터 3일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Renap은 유명 축구선수인 "Lionel Messi'로 등록된 과테말라 국민이 2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