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저임금과 관련 노동계가 하루 Q 180를 요구했다.
12일 Pavon 교도소에서 사망한 재소자들은 점심에 들어있던 농약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201주년 독립기념일 전후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로 시내 교통 혼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과테말라에서 매해 발생하는 협박갈취 범죄로 매해 5,7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단체가 발표했다.
12일 오후 파본 교소소 재소자들이 독극물 중독 증상으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지난 7일 발생한 나랑호 싱크홀이 믹스코시 정부의 방치로 점점 더 커지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원주민 단체가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임 및 높아진 물가를 해결할 것으로 요구하며 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과테말라시내에서 거리행진 시위를 벌인다.
지난 주말 폭우로 인해 4천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올 해 들어 4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비야 까날레스시의 한 도로에 난 구멍이 1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자 주민들이 이를 비꼬는 동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8일 원숭이 두창 12번째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지난 2018년 부터 논의해 온 과테말라와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이 지난 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체결되었다.
국회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되었던 가스 보조금 지급안을 2개월 더 지급하도록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