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과 연료가격 모두 연초 대비 3.67%에서 최대 15.91% 인상됐다.
8월 해외가족송금액이 전년도 대비 20억 달러 늘어나며 올 해도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8월의 전년대비 물가상승률이 8.87%를 기록하며 7월에 이어 또 다시 14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Walter Mazariego 신임총장이 학내 사태 131일 만에 공개적으로 문제 해결의지를 밝혔으나 시위 학생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제출한 2023년 예산안에 대해 야당 의원이 선거전용 가능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감독원은 지난 몇 년간 보류해 왔던 주파수 판매 입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Relial이 매해 발표하는 전 세계 정부기관의 평가에서 과테말라는 정치분야 141위로 평가해 최하위 그룹으로 나타났다.
산 까를로스 대학 신임 총장 Walter Mazariegos가 학교 정상화를 위해 PDH의 개입을 요청했다.
과테말라시는 시내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스마트 신호등 400개 구매 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5일 주민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다 원주민 단체에 적발된 22세 남성이 채찍을 맞은 후 범행을 지시한 것은 전 교도소 소장이라고 주장했다.
디젤에 대한 보조금은 아직 지급되지 않고 있다.
자동차, 제조, 금융업의 세금 납부액이 전체 세수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