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상대로 한 폭력이 다시 기승하며 협박갈취 범죄가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까지 발생하고 있다.
23일에 이어 24일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확인되며 과테말라내 감염자 수는 6명을 늘어났다.
과테말라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응답한 국민의 비율이 36%에 불과했다.
주택구입시 정부가 7년간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법이 시행되고 있다.
법안 6076을 반대해 온 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국회로부터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감소했던 뎅기열 감염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노동부는 올 해 노동력을 착취 당하던 어린이 28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SAT은 주말까지 올 해 자동차세 목표 징수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적색 28, 주황색 245, 노란색 67, 녹색 0
PMT의 Amílcar Montejo 국장은 주중 차량이 가장 많은 날은 수요일이며, 금요일은 월요일에 이어 세번째로 차량이 많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사망한 16세 아들을 과테말라로 데려와 보관해 오던 엄마가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5월과 6월,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19%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22개 국가 중 최하위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