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해 발표했던 직장내 거리두기와 손소독제 비치등의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가스 판매회사가 보조금 종료에 맞춰 새로운 가스 가격을 발표했다.
2022년 과테말라의 부패인식지수가 24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150위를 기록했다.
경찰을 위협하고 도주했다 체포된 El Canche를 가택연금으로 풀어준 판사가 재판에서 배제되었다.
미국에서 수감생활과 뇌물사건의 재판에도 마누엘 발디손이 또 다시 대선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과테말라 시장직을 노리는 후보는 현 시장을 비롯해 지금까지 7명으로 알려졌다.
상공회의소나 경제인연합회 등은 늘어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2월 1일부터 가정용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다.
프로판 가스 보조금이 31일 종료되지만 연장여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아무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발언에, 현 정부 고위직의 부패와 만연한 범죄에 둘러 쌓여 살고 있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반응했다.
무기를 소지한 채 법원에 들어가 시민들과 경찰을 위협했던 El Canche Heredia가 28일 체포되었다.
10개 정당의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 등록이 완료된 가운데 전직 PDH의 수장이었던 Jordán Rodas가 후보로 나선 Movimiento 당은 후보등록이 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