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에 지급되던 보조금이 4일 중단된다.
비야누에바 싱크홀 복구 공사가 시작된지 50일이 지났지만 임시가교 설치여부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5월 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일부 교수에 대해 학교측은 수업복귀나 무급 휴직 중 선택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세를 미납한 차량의 소유주는 세무업무도 중지된다.
FECI가 대표가 수사를 받고 있는 El Periodico지에 대한 계좌를 압수한 것과 관련 과테말라 기자협회는 신문 폐쇄를 위한 부당한 행위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구조대와 인도적 지원부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족해던 어린이용 모더나 백신이 한국과 스위스 정부의 기부로 도착했으나 어린이들의 백신접종율이 증가하지 않고 있다.
납부기한 내 2022년 자동차세 납부 비율이 80%에 그쳤다.
시민들은 안띠구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부패하고 추잡한 도둑이라고 외쳤다.
국방부는 허가없이 Yo Kaibil Mobile 게임 행사에 참여한 군인들에 대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스위스 대사와 관광객의 물건을 훔치고 폭행했던 강도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토지 분쟁으로 정부와 대치하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관광객을 억류했다 하루만에 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