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 연료보조금이 종료되는 8월 4일 이 후에는 디젤만 갤런 당 Q 5.00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갤럽이 지난 5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의 42%가 부패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9%에 그쳤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올 상반기 인플레이션 비율 7.55%로 2011년 이후 최고
Alberto Pimentel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연료가격 하락을 예고하며 연료가격 하락세가 3주 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차 유행이 번지고 있는 과테말라주 믹스코시에서 Chicharrón 축제를 강행한 가운데 거리두기는 실종되고 마스크를 쓰는 시민들을 찾기 어려웠다.
싱크홀 메우기 작업이 95%가량 진행되며 임시가교 설치가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적색 98, 주황색 220, 노란색 22, 녹색 0
SAT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연료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반발에 부딪히며 실행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6,331명이 추가되며 과테말라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세계에서 63번째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민법 강연회가 22일 오전 10시 소나 10의 HYATT CENTRIC GUATEMALA CITY에서 열린다.
한국 정부가 어린이 접종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더나 백신을 기부하며 과테말라의 어린이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