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국가 중 연료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과테말라로 나타났다.

  •  2022-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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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류보조금을 휘발유 Q 5.00 디젤 Q 7.00로 인상하고 기간도 2개월 더 늘리는 방안을 국회가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  2022-05-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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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운송업자들이 도로점거 시위를 예고했다.

  •  2022-05-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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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격이 인상되며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일반휘발유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  2022-05-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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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22%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주에서 살인사건의 38%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2-05-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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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며 갤런 당 가격이 Q 40을 넘어섰다.

  •  2022-05-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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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은 세금영수증 미발급과 미등록 업체를 찾아내 벌금을 부과하고 미징수된 세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2022-05-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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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물라주의 한 지방축제에서 음악을 틀어주지 않는다고 DJ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2-05-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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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미만에게 접종할 모더나 백신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대면수업 시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  2022-05-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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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현 검찰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기자협회와 야당 및 일부 경제인이 우려를 표명했다.

  •  2022-05-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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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주민간 총격전이 발생한 Ixchiguán와 Tajumulco에서 주말에도 총격전이 이어지며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경찰서장이 부상을 입었다.

  •  2022-05-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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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협회와 노조 및 쇼핑몰은 완화된 방역지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2022-05-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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