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오름에 따라 해외에서 밀수되는 물품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는 중미 지역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는 과테말라 방역조치 이 후 슈퍼마켓과 약국, 쇼핑몰 및 공원등에 사람들이 이전 보다 많이 방문 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일 평균 확진자 숫자가 지난 5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보건부가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구입을 논의중 이라고 밝혔다.
미정부는 과테말라시 18와 비야누에바 시를 비롯해 산 마르코스 및 우에우에떼낭고를 여행금지(4단계)로 지정했다.
연료가격 상승으로 인해 5월의 인플레이션이 크게 올랐다.
Neto Bran 믹스코 시 시장은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한 Emixtra 요원의 해고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TAG 항공사는 과테말라시와 레따울레우 시를 하루 한 차례 왕복하는 항공편을 6월 22일 부터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아원에 기부된 물품 상자안에서 수류탄 두 발이 발견되었다.
월요일 하수관 작업 중 폭우로 실종되었던 Empagua 직원 두명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7일 연료가격이 Q 2.88이나 Q 3.16으로 인상되며 휘발유는 Q 40이상, 디젤은 Q 34.16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