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0년 기한의 유효기간이 다되가는 DPI 100만 장이 아직도 재발급을 받지 않았다며 2023년 12월 31일 까지 유효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대서양에서 열대성 저기압 UNO가 발생했으나 과테말라와는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며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라로 국제공항에서 정전이 발생해 두 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기며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Walter Mazariegos 신임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CUM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 해 군인의 날이 대체휴일 제도 적용으로 7월 4일 쉬게 된다.
세력이 약화된 Agatha지만 주말까지 과테말라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며 대서양에서도 두 개의 새 열대성 저기압이 생성 중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Fuego 화산이 화요일 오후 폭발하며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과테말라시와 믹스코시 일부까지 떨어져 내렸다.
올 들어 첫 번째 발생한 폭풍 Agatha가 멕시코에 상륙하며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됐다.
Walter Mazariegos 신임 총장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서부 캠퍼스 학생들이 학교 시설을 점거하는 등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연료보조금 확대가 적용된 첫 날, 일부 주유소는 기존 재고가 남아 있어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도 했다.
과테말라내 코로나 방역지침은 완화되었지만 입국시 코로나 음성결과지나 백신접종 증명서 제출은 여전히 유효하다
연료보조금이 확대 지급되는 31일부터 시내 교통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