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소나 1 대통령 궁 앞에서 열렸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생, 교직원 시민사회 단체는 재 선거가 이루어 질 때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76세의 Óscar Berger 전 대통령이 심장마비 증세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5월 31일부터 유류보조금 대상이 확대되고 보조금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중미와 카리브해를 덮친다
연료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차량은 더 늘어나고 있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학교 노조도 선출과정을 문제삼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2015~2019년 사이 고향을 떠났다 돌아온 이민자 수가 100만 명이 넘는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는 1년 이내에 다시 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당시 Vamos당의 후보였던 Luciano Colorado Alvarado씨가 괴한들이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중미 국가 중 연료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과테말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유류보조금을 휘발유 Q 5.00 디젤 Q 7.00로 인상하고 기간도 2개월 더 늘리는 방안을 국회가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