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언론인협회(SIP)은 체포된 José Rubén Zamora를 지지하며 협회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망자의 날(Día de Todos los Santos)을 맞아 주말부터 공동묘지를 찾는 가족들로 인근도로가 혼잡을 빚었다.
11월 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이 운영된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CDAG가 국제올림픽 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해 대통령과 헌재 재판관들 및 사이클 협회 회장등에 책임이 있다며 'Non Grato' 인물로 선언했다.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의 도로 균열과 지반침하 복구공사가 4주가 지났으나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비야 누에바 도로 지반침하 사건 후 한 달이 지났으나 복구공사는 12월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UNE 당 의원들이 유류세 면제법안을 제출했다.
치안당국은 범죄자 체포를 위해 25일과 26일 전국 곳곳에서 36명을 체포하고 무기와 먀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가 지급하는 연금액이 1998년 이후 24년 만에 10% 인상된다.
과테말라는 매해 5만 명의 어린이가 화상사고를 당해 사망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방학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11월과 12월에 어린이 화상사고가 증가한다.
과테말라는 등록 순서에 따라 투표지의 인쇄 순서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