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휴일은 10월 20일 혁명의 날로 목요일에 쉬게 되며 징검다리 휴일이 될 전망이다.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0일 시위를 벌였다.
기상청은 23일 까지 오후와 밤 시간에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오또 페레스 정부 시절 외교부 장관을 지냈던 Harold Caballeros 목사가 지난 12일 독일 남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민단체는 대통령과 내각 및 부패한 국회의원들의 사임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과테말라 시내에서 가두행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독립기념 콘서트 참사사고로 희생된 희생자들을 위해 3일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농민단체인 Codeca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른 시위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Aurora 공항의 출국장 폐쇄로 17일 새벽 일단의 여행객들이 밖에서 기다려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지난 9일 소나 7 La Verbena 묘지 밖에서 살해된 일가족 6명의 신원이 알려지며 검경은 갱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야 까날레스에서 보까 델 몬떼로 향하는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2년간 열리지 못 했던 독립기념 행사가 정부인사와 국민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다.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Provial 직원 3명이 불법체류를 위해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