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로라 공항의 시설개선 사업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2019년과 2020년 공항현대화 사업에 대한 연구조사가 진행되었다.
텍사스주에서 발견된 중미 이민자들 중 과테말라 국적 피해자 7명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코로나 환자가 다시 증가하며 일부 지역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40%를 기록했다.
경제인연합회는 과테말라의 미래를 위해 기존 도로 보수와 47,500km의 새로운 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90%의 지방정부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도 선거가 열리는 2023년 예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용 롤러 코스터가 운행 중 추락하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7월 1일부터 기존 종이로 된 세금계산서의 사용이 중단되며 전자영수증(FEL)을 사용해야 한다.
18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Interamerica 도로 24km 지점의 중앙화단을 이용해 차선을 신설해 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적색 10, 주황색 203, 노란색 127, 녹색 0
현장을 찾은 야당의원들에게 Gramajo 비야누에바 시장 지지자라고 밝힌 여성들이 물을 뿌리고 인신공격 발언을 했다.
스페인 정부가 다음주 화이자 백신을 기부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한국 정부와 스위스 정부도 과테말라에 모더나 백신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